[Korean Literature Now] Living life: questions upon questions: Interview with Kim Keum Hee



5 으 [음악] 으 m [음악] 으 그 책이 몸에 나왔는데 전혀 상상이 안 갔어요 일본 독자가 책을 읽는다는 것에 대해서 그런데 아 그 책을 출판한 출판사 측에서 6월 쯤에 오셨어요 예 6월 중에 다른 행사 때문에 오셔 가지고 저를 잠깐 만나 봤는데 그 말이 되게 담가 왔어 일본의 젊은 독자들이 어 잘 읽고 있다 라는 이 말을 전해 들었거든요 그 때 가장 아 기분 좋았어요 왜냐하면 아 뭔가 언어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 데 어쨌든 이 제가 쓴 주인공들이 주로 2 30대의 젊은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이 느끼는 감수성 토 화면이 있다는게 좀 확인해 된것 같아서 되게 신기하고 으 즐 거 같죠 4 연애를 연애가 이루어지기에 는 너무나 일상의 질서 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 낮에 3개 4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지은 제목 이에요 그래서 어 연애라는 어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떤 감정의 폭발에 집중 하기에는 무리 를 둘러싼 환경들 일상 들이 조금 어 우리를 집중하게 했던 그런 기억들 하지만 또 그런 외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사랑하는 감정의 막 이렇게 젖어들고 싶었던 순간들에 대한 어순이 묘 동안의 기록 이라는 면에서 만든 소설이라 서 어 너 무 하나 지어 4랑 세실이 하나 둘 다 예술가가 등장을 하는데요 예술가 자기 상처를 어떻게 예술로 만드는가 에 대한 어 대목도 좀 들어가는 작품들이 있고 조준기 내 생애의 같은 경우에는 조 중 균일한 은 매우 회사에서 측이 하고 사람들이 아 좀 뭐라 그럴까 좀 일상에서 부 필요한 존재 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지나치게 진지한 그런 한 인물을 통해서 아 우리가 이 조직이라는 사회 안에서 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고 과연 그 시각은 5번가 우리가 으 이거 마개 짜 라는 틀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얼 어느 정도 생각을 해봤지 이런 식의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 들어가 있어요 그거 이해도 6편의 좀 토니가 근데 영상 팩을 패 통이 가는 이야기로 들어가 있죠 전 원래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고 싶어하는 라 이었는데 그래서 대학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움직 소설이라는 것을 쓰고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면 제 3 회사의 하잖아요 직장생활을 어 손 색까지 있어요 근데 하는 도중에는 사실 고 이 소설을 뭐 썼죠 그 제가 편집자 길을 했는데 이 약은 너무 많으니까 회사의 하기에도 이 제법 쳐서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어 파주출판단지 로 가는 이제 셔틀 버스를 타야 되는데 그게 다 떠내려 그래서 밖에다가 크게 너무 좋았어요 피가 똑똑해서 상사가 나니까 그래도 이제 그걸 붙들 부탁 점 타서 이제 자리가 없어서 이렇게 문의 고 이렇게 튕겨서 가는데 잘 살고 있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나 그날은 그냥 회사에서 지내다가 한 며칠 있다가 아침엔 울적 수업 충동적으로 사표를 냈죠 금전은 글을 쓰고 싶다 또 그 준비를 하겠다 라고 해서 회사를 딱 나왔어요 그럼 어떻게 보면 버티다가 버티다가 그런데 글쓴이 랑 책을 만드는 일이란 되게 비슷해요 그래서 글쓰고 싶은 마음을 어느정도 해소 해 주었거든요 전 그 일을 되게 좋아했기 때문에 네 그럼 그래서 아 계속 평생 편집자로 이렇게 좋은 책들을 만들면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애 라고 생각하면서 지 정상을 계속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좀 키 말 따져 또 것 같아요 그래서 아 내가 정작 하고 싶었던 거는 이거랑 좀 다른 일이었는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으 아 어 그냥 일상에서 봤을 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한테도 있는 어떤 면이 있구요 그런 것들을 가져다가 음 그래 인물을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100% 일치하는 인물들은 아니지만 그렇게 조금씩 가져오다 보면 확실히 실감이 좀 있나봐요 그래서 독자 분들도 5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 이런 말씀도 해주시고 어 독자가 소설을 받아 들고 읽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작가가 해야 할 것은 일종의 경계심을 허모 는 작업 이거든요 음 이게 남의 얘기 아이고 허구 야 라는 마음을 좀 부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을 때 아 가장 제가 말야 라고 한 감정 뭐 어떤 이야기 이런게 잘 던 전달이 되는데 그런 점이 있어서 그 일상에서 분이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사용하는 것 그거는 되게 작가한테 좋은 일종의 전략 같아요 왜냐하면 총동원 하게 되거든요 독자가 자기 일상을 어느 비천상 있었는데 오 이런 식으로 또 그런 어떤 마음의 환기 같은 것들이 제게 소설을 읽는데 있어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0 채로운 그런 식으로 일상에서 가져오려고 노력을 해요 제가 평소에 그런 약간의 습관 는 것 같아요 지금 어떤 상황이 되었을 때 아이고 진짜 머물 뽑히는 것 따고 이런 생각을 한다던가 그건 실제로 제가 회사 다닐때 강혁 박스를 타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있거든요 그때 이제 배경이 된 얘기 들인데 그때 제가 실제로 케핀 뭐죠 전 너무 일어날 수 없는데 일어나서 제시간에 가야 서울의 제시간에 도착하니까 뇨 억지로 오고 일으켰을 때 그 느낌 같은거 빚이 이렇게 묵었다 을 뽑아 낸 거 없죠 그래서 그랬던 기업들이 나나의 있으면 나중에 글을 쓸 때 아마 서 진짜 그랬어 라고 하면서 나온 가 평소에 아마 음 그런 표현들을 일부러 이렇게 저장해 놓은 건 아니지만 남기는 거 아닐까요 아이고 지척에 그런 느낌이다 이런식으로 그런즉 카드 리조 먹는건 같아서 으 제가 생각하는 인천의 모습은 어 항상 뭐 전 철 역 에 있는 플랫폼 처럼 사람들이 맞다 가 사라지고 맞다 살수 이고 또 다양하게 모였다가 흩어지고 하는 이미지에요 실제 인천이 공업 지대 고 일자 들 찾아서 모여든 많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지금은 외국인 노동자 분들 포함해서 그래서 그런 도시의 분위기가 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거의 안전성 면에서는 불안정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거의 저는 40년 동안 보기에서 살았는데 어 거기서 성장하는 3가 소설 나로써 익혀야 되는 어떤 눈 같은걸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일단 다양한 사람들 계층의 사람들을 항상 느끼면서 볼 수 있었다는 것도 있고 아 그리고 뭔가 아 그렇게 아 노동 않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활기 같은 것들이 있었어요 제가 성장 아 동네도 근처에 목재 공장이 있어서 금제 문제 노동자들을 위해서 지워진 거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 였거든요 그래서 대개 들 비슷비슷한 일들을 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그런 가운데서 제가 성장하면서 봤던 그 근면한 7 80년대 어머니 아버지들의 어떤 그 세대들이 게 또 근면 1가 부지런 1가 근데 때론 어떤 가챠 없음도 사실 있잖아요 으 아 그런 것도 경험한 서 성장을 하면서 음 음 약간 나어때 곡 나쁜 걸 수도 있지만 쉽게 믿지 않는 아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 쉽게 믿지 어 아 않게 된 0 크 아이의 유무로 성장을 해서 나중에 소설을 쓸 때도 어 많은 것들을 믿지 않은 상태로 그럼 이 믿지 않은 상태에서 뭘 믿을까 라는 느낌으로 글을 써 나는데 최종적으로 온 어 퇴고를 할 때쯤 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자기 연민 인가 어떤 너무 부 필요한 감정이 과잉 같은 것들도 걸러 내더라구요 제가 테고 닮게 해서 음 그때 저를 좀 어 뜨끔하게 자극하는 것들이 있어요 근데 때로는 내자 좋겠는지 내 자신이 알 때가 있고 때로는 전혀 모르는데 어 작업한 것들이 있거든요 그럴 때는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 오니까 그것 그래 싸야 지인께 저장하는 게 아니라 내가 왜 거기에서 그 정리 작업 받았지 근데 그게 저를 꼭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어떤 장면을 봤을 때 그것 장을 받았는 제가 왜 자극을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어 너무 신기한 일이다 그렇다면 정말 이렇게 자기 저장을 해 놓은 거죠 뭐 그게 있다가 나중에 어떤 작품을 써야 할 때 이렇게 좀 불러 오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그래서 음 일상을 관찰 하는 습관은 소설 쓰려고 하는 사람한테 방향의 뭔가 누군가 들 알기에 돋아 있는 거겠지만 근데 그런 자극을 더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몸이 되고 마음이 되는 것은 소설 한테 데 필요한 것 같애 어 강경 은 압박이 되게 심해요 그래서 아 그래서 뭔갈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이 소설을 만들 때에 기량 이런 것들을 체리의 안으로 빨리 뽑아내는 단 느낌이 좀 있어요 긴장감도 있고 그리고 제가 일반적으로 단편을 써도 사타 와 많다 라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그런데 어 이 물도 많고 단편 지구인 물도 많고 그래서 단편 작 근데 한국의 작가들 대체적으로 단편 작업으로 이렇게 시작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단편 작업을 했는데 어 장편을 써보니까 그런 부담감은 조금 덜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충분히 불량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그리고 싶은 인물 들을 그리고 싶은 양만큼 그려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장편 이라는 것이 너무 넓은 운동장을 나에게 주다 보니까 오히려 이 여백에 보이면 이거 차 거야 되나 어 이걸 이야기로 채워야 할 때나 그래야 장편 인가 어떤가 이런 고민은 또 하게 되어서 2장 노다 강단이 있었는데 그 작가를 위한 삭는 장편이 아닐까란 생각을 최종적으로 했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정말 어 치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가장 인생에서 많은 의문들을 쌓았던 시기가 20대 30 된 것 같아서 정확히 20대 세상에 나왔는데 모든 것이 다 업무 투성이 얻고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돼 많이 쓰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왜 이렇게 해야 다시 왜 이런게 필요하다고 가지인데 그 때마다 물론 선배들의 말을 해주거나 아니면 그 상급자 들이 얘기를 해 주기도 하지만 그 얘기는 뭐랄까 원래 그래 라는 어떤 성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맘 탭의 저와는 더더욱 지금도 그런 편이긴 하지만 아 더더욱 원래 보려고 어디서 이런 반발 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보면 세상에 대해서 어떤 건강한 의문들을 가장 많이 가지고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세대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 이상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그 의문에 대해서 저는 일단 옳다 라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전 옳다 라고 생각해요 음 항상 쓰고 싶은 얘기 들은 저장을 해 놔요 그래서 그것들이 그 이야기들이 평 편의 사파 들이 이렇게 저장되어 있다는 그 느낌 하나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절 당당하게 만들어질 뿐이거든요 왜냐하면 책을 내고 어 작가는 그 책을 사기 떠나 있어요 그래서 왜냐면 그건 과거의 작업들이 거든요 그래서 현재의 즉 여기 차이는 고 이야기들과 사파가 저의 유일한 힘인데 항상 생각하는 것은 그건 것 같아요 음 어찌 됐고 현실을 다룰 때 어 [음악]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인물을 그려 낼 때도 그 인물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쓰고 그래서 제가 어떤 인물이나 이야기를 전달했을 때 사람들이 자기 일상을 한번 점검하게 되는 돌아 보면서 아 이게 이런 맥락이 있었구나 라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저는 제가 쓴 소설의 뭔가 플록 적으로 막 흥분감이 있어서 읽히는 소설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건 제가 쓰고 싶은 얘기를 사실은 그걸 가깝지 않기 때문에 있거든요 제가 하고 싶은 거는 4 읽는 이가 자기 일상을 점검하는 정도의 1기 그래서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는 소설을 살 쓰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잘 할 수 있게 노력할 것 같아요 [음악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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